이번 조치는 러시아 기업이 서방 제재에 맞서 내놓은 가장 중요한 대응으로 평가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2위 석유기업 루코일은 27일 해외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루코일은 "몇몇 국가의 제재 도입에 따라 자산 매각을 결정했다"며,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정리 면허에 따라 매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입찰 제안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매각 대상 자산의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휴전을 압박하기 위해 루코일 등 러시아 석유기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EU와 영국도 러시아 석유·가스를 겨냥한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